수성구 · 수성못 · 들안길 · 상동교
수성못 호빠 · 호스트바 안내
수성못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 걷게 되는 물가입니다. 낮의 산책이 저녁까지 이어지는 자리라, 오시는 분들도 대체로 서두르지 않으십니다. 그 속도를 그대로 이어받아 자리를 준비합니다.
물가에서 이어지는 저녁
못을 한 바퀴 돌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미 마음이 한 번 느슨해져 계시니, 안에서는 그 상태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데 집중합니다.
조도를 낮춘 자리
밖이 밝을 때는 창가가, 어두워진 뒤에는 안쪽이 편합니다. 몇 시쯤 오시는지만 알려주시면 그 시간에 맞는 자리를 비워 둡니다.
말수는 정하시는 대로
대화를 이끌어 주기를 원하시는 분도, 조용히 곁만 지켜 주기를 원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어느 쪽인지 한마디만 주시면 그에 맞춥니다.
처음이신 분께
순서를 모르셔도 됩니다. 무엇을 먼저 정하면 되는지부터 차례로 말씀드리니 준비해 오실 것은 없습니다.
자리를 오래 쓰실 때
두세 시간 이상 계실 계획이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중간에 옮기지 않으셔도 되도록 넉넉한 방으로 잡아 둡니다.
상담 안내
요일과 시간, 인원만 남겨 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저희가 맞춰 두고 기다립니다.
수성못 쪽은 주말 저녁 문의가 몰립니다. 토요일을 생각하고 계시면 하루 앞서 시간대를 남겨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성못 예약 상담 임대문의